무조건 비싼 제품을 산다고 좋은 파워 서플라이를 고르는 것은 아닙니다.

유명회사중에서도 간혹 콘덴서 업체를 잘못 골라서 낭패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신제품일수록 시행착오를 거쳤기 때문에 그런 낭패보는 제품은 적겠죠

아래 capacitor plague를 읽어보시면

유명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콘덴서를 잘못 골라 고장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파워를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상품설명에 나와있는 콘덴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콘덴서에 나와있는 회사가 적어도 홈페이지는 만들었는지는 확인하셨으면 합니다.

방법은 구글에서 "회사이름 capacitor"이런 형식으로 입력하는 겁니다.

홈페이지조차 없다면 과감하게 제외하십시오.

by 파워 | 2008/09/22 15:48 | 파워서플라이 개론 | 트랙백 | 덧글(0)

파워서플라이 용량 결정하기.

용량을 논하기전에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생산지를 알 수 없는 파워의 경우 표시된 출력은 거의 허위라고 보면 됩니다.

이른바 '뻥출력'이라고 하죠

따라서 DELTA, AcBel, FSP,시소닉, 에너맥스, 헌트키, Greatwall(국내유통사:greatwall, O2power(검은색라벨만), hopely), 안텍
등의 양질의 파워에 표기된 출력을 보아야 합니다.

여기에 속하지 않는 파워는 눈길도 주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요즘은 화려한 마케팅 기법에 속아서 그럴듯하게 보이는 파워를 구매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판매순위를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절대 속지 마십시오.

이중에서 비싸지않으면서 제 성능을 다하는 브랜드는 델타, 액벨, FSP, 헌트키, greatwall입니다. 나머지는 하이엔드급 유저에게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유저의 경우 400W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CPU(125W), 그래픽카드 등의 변수가 있는 경우 500~550W정도의 제품을 장착하면 됩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부품조합에 따라 필요한 파워용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조립하기전에 한번 계산해보십시오.

http://www.extreme.outervision.com/psucalculatorlite.jsp

by 파워 | 2008/09/22 01:47 | 파워서플라이 추천 | 트랙백(1) | 덧글(0)

싸고 성능이 좋은 파워 서플라이 추천합니다.

DELTA: 세계 1위의 파워서플라이 공급업체로 대만에 본사가 있으며 세계 유명 메이커 컴퓨터에 납품합니다. 메이커컴퓨터가 성능보다는 안정성때문에 많이 선호되는데 결국은 파워가 좋기 때문입니다.

다나와에서 잘 찾아보면 400W v.2.2의 3만원 안쪽의 제품이 있습니다

 

AcBEL- 이 역시 검증된 회사입니다.

 

Greatwall- 중국 국영기업입니다. 양질의 회로와 콘덴서를 사용하며 특별히 신경써서 만든 흔적이 역력합니다. 특히 m-ATX제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용조건이 가혹한 PC방에서도 불량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국내유통사: greatwall, O2power(검은색라벨제품만 해당), hopely, ICE-CUBE

Huntkey- 믿을만합니다.

  
너무 비싼 파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만원이 넘는제품은 하이엔드 급 유저가 아니라면 별 소용이 없고, 국내에서만 너무 비싸게 파는 경향이 있습니다. 2~4만원대의 제품이 제일 적당합니다. 

by 파워 | 2008/09/20 12:21 | 파워서플라이 추천 | 트랙백 | 덧글(3)

파워 서플라이 선택할 때에는 반드시 콘덴서를 확인하라.

다나와를 보면 상품설명에 파워를 분해해서 사진 찍어놓은 게 있다.

대부분 잘 모르니까 지나치고 그냥 많이 팔린 것을 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엉터리 제품을 사는 경우가 많다.

3개월만에 콘덴서가 나가기도 한다.

콘덴서의 품질이 나쁘면 파워 수명만 짧아질뿐만 아니라 메인보드와 램까지 망가지게 된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콘덴서에 대한 공부를 하기 바란다.

http://www.minkyo.net/88

by 파워 | 2008/09/20 11:51 | 파워서플라이 개론 | 트랙백 | 덧글(3)

파워 서플라이 선택에는 신중해야 한다.


원래 80~90년대 나왔던 컴퓨터는 성능이 안 좋아서 좀 그렇지 파워는 쌩쌩했다.

10년동안 써도 다운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근데 한 2002년 정도부터 이른바 "묻지마 파워"가 봇물처럼 출시되기 시작했다.

제조회사 위치도 어딘지도 모르고 콘덴서도 가짜이거나 엉터리라서

출력 불안정, 잦은 다운현상, 아예 안켜지는 현상 등

파워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만 해도 아무 파워나 사다 끼워도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런 제품이 시장을 점유해버린 중요한 이유는 세 가지 정도이다.


1. 악덕 A/S업자들이 자주 고장나는 파워를 끼워줌으로써 수익창출을 극대화하려 했다.
   파워업체에서는 고장난 것을 재빨리 교환해줌으로써 악덕업자들을 도와줬다.


2. 최대의 이익을 내려는 국내 유통사의 욕심때문이다. 엉터리 파워지만 단가가 매우 싸기 때문에 4~5000원에 사서
  3만원에 팔아먹으면 엄청난 이익이 생긴다. A/S를 잘 해줘도 이익이 남는다. 오히려 기존의 고급파워는 수입단가가
  비싸서 A/S가 거의 안들어와도 마진이 몇천원밖에 안남아 팔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2배로 바가지 씌워파는 고급파워는
  예외다.


3. A/S만 잘해주면 헤벌레하는 멍청한 소비자들 때문이다.


현재 파워시장은 엉망이다. 싸구려파워를 2~4만원에 바가지 씌워파는 쓰레기업체, 고급파워를 7~8만원에 팔아먹는 바가지 업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중에서도 진주는 있다. DELTA, AcBEL, Great wall, Hopely, Huntkey등 세계 유수의 회사들의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어 있다. 가격도 2~6만원대까지 매우 개념있다.



파워서플라이 선택에 신중을 기하기 바란다.

by 파워 | 2008/09/20 11:45 | 파워서플라이 개론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